영산강 죽산보

영산강 죽산보는 해체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1년에 해체 결정이 내려졌으나, 지역 주민 반발과 정부 교체로 인해 2023년에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이 결정을 취소.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 해체 계획이 폐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