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질 On 2025년 07월 26일2025년 07월 26일By blue.pe.kr 약자에게는 칼을 들이대고, 강자에겐 눈치를 보는 행위. 권력에 아첨하여 자기 가치를 바꿔 버리는 게 정치창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