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25년 05월 08일By blue.pe.kr 내 밥그릇 챙기는 것만큼, 남이 다 차려 놓은 밥상 깽판 쳐 놓는 것도 중요. 정당한 권리를 지키는 일만큼, 부당한 질서에 맞서는 일도 삶의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