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에게서 도덕과 학문을,

맹자에게서 사유의 깊이를,

손무에게서 전략의 지혜를,

벤저민 프랭클린에게서 실천과 근면을,

장자에게서 여유의 미학을 배웠습니다.

또한 머리숱은 노자에게서 물려받아

無의 철학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철학과 실천 사이에서

늘 균형을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