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에 찔리면 바늘에 찔린 만큼만 아파하면 된다.”


 

그러다 심심하면, 다음에는 바늘에 찔리지 않을 궁리를 하면 된다. 바늘에 찔리는 것은 타인의 부주의보다는 자신의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훨씬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