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3
오히려 성기훈 이정재 살기가 어린 표정으로 눈으로 아기를 밟아 죽이고, 그걸 바라 보는 VIP들과 오히려 프론트맨 이병헌이 가면 벗고 지랄 발광 경악을 하는…. 으아악씨 —,.—+
(박해수 조상우처럼) 와전되는 순간을….. 뻔한 반전에 반전
자진하는 등장인물이 너무 많았어. 222번 여자도, 할머니도, 이정재도. X표시 군단도.
222번은 줄넘기 줄을 손으로 잡고 메달리기라도 했었어야.
줄을 손으로 잡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바둥거리며 돌고 있었어야.
할머니도 깐부 정신을 살렸어야.
믿음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생존할 수 있는 1탄의 유리바닥 징검다리 게임 해결법도 나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