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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빼기 4는? 완투—뜨리포—띠리리 리리리—봉천—사거리에 사이다가 떴어도—고뿌—없이는 못 마십니다—숭구리당당 숭당당—열려라—참깨—닥쳐라—메밀묵—정치보단 참치—이상보단 일상—답문보단—반문—나보단 우리까루 고춧가루—우르릉 쾅쾅 쎅쎅쎅—삶육구 삶육구 7×6은? 도련님봘아씨봘—뭘봐☆껌바—얼쑤    

돌려까기 방사능 폐수를 강에 버린다고? 못된 버릇 여전한… 반전 지난 정권 혹은 그 이전 정권의 시절에 언론이 권력, 지식 등과 결합하여 우리 사회를 얼마나 후퇴시켰는지를 되돌아보면 이의 폐해를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예의 그 ‘못된 버릇’이 아직도 버젓이 횡행하고 있는 것을 보니, 우리의 민주주의가 더 단단해지고, 더 발전해야만 할 것이다. 건전한 사회비판과 권력의.

오징어게임3

오히려 성기훈 이정재 살기가 어린 표정으로 눈으로 아기를 밟아 죽이고, 그걸 바라 보는 VIP들과 오히려 프론트맨 이병헌이 가면 벗고 지랄 발광 경악을 하는…. 으아악씨 —,.—+ (박해수 조상우처럼) 와전되는 순간을….. 뻔한 반전에 반전 자진하는 등장인물이 너무 많았어. 222번 여자도, 할머니도, 이정재도. X표시 군단도. 222번은 줄넘기 줄을 손으로 잡고 메달리기라도 했었어야. 줄을 손으로 잡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바둥거리며.

(대까—댓가) 대가

代價 (댓가) 일을 하고 그에 대한 값으로 받는 보수. 大家 전문 분야에서 뛰어나 권위를 인정받는 사람.     노동의 대가, 희생의 대가. 음악의 대가, 서예의 대가.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대가가 필요합니다.         대까—대가—댓가. 훌륭한 대가, 그만한 대가.   “그만한 대가엔 훌륭한 대가를 필요로 한다.” (?)      

너 혼자 일구어 냈냐? 그런 넌 꼬라지가 왜 그런건데?   희생의 대가 댓가 MZ 최전방 dMZ 세대갈등 MZ세대와 함께 같이 일하는 세대는 언제나 최전방에서 일하는 것만 같다. 이것이 dmz세대다.

프로야구 대기록

* 장명부의 단일 시즌 30승, 36완투, 427.1이닝 (1983년 삼미 슈퍼스타즈) * 설명: KBO 역사상 가장 압도적이고 깨지기 불가능한 투수 기록입니다. 현대 야구의 투수 보호 및 분업화 시스템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닝 소화량과 승수, 완투 횟수입니다.   * 백인천의 단일 시즌 타율 0.412 (1982년 MBC 청룡) * 설명: KBO 원년 유일무이한 4할 타자 기록입니다. 3할.

용규 놀이

KBO 리그 한 타석 최다 투구수 기록은 20구이며, 이 기록은 이용규 선수가 가지고 있습니다. 한 타석 최다 투구수: 20구 * 기록 보유자: 이용규 (당시 KIA 타이거즈 소속) * 상대 투수: 박준수 (당시 넥센 히어로즈 소속, 현재는 박승민으로 개명) * 날짜: 2010년 8월 29일 * 장소: 광주 무등구장 * 결과: 우익수 뜬공 아웃 참고로, KBO 한.

방송심의의 입장에선 “욕설로 오해될 소지”만 있어도 편집 대상이 됨          

도루왕 후쿠모토 유타카

후쿠모토는 알려진 습관이 없는 투수에게도 습관을 알아채는 데 성공하는 경우가 많았고, 때문에 강한 어깨를 가진 나시다에게도 후쿠모토가 이긴 적이 많았다. 후쿠모토는 “도루를 허용하는 것은 투수의 책임이 70%, 포수가 30%”라고 말하고 있다. 통산 도루: 1,065개(NPB 역대 1위) 시즌 최다 도루: 106도루 도루왕: 1970년~1982년(13년 연속) 통산 3루타: 115개 통산 초회 선두타자 홈런 : 43개      

독특한 풍경

* Unique scenery * Distinctive landscape * Peculiar scenery   Unique scenery 유일무이한 자연, 경치 독창성, 희소성 관광 안내, 칭찬   Distinctive landscape Distinctive cityscape 특징적인 지형, 도시 식별 가능성, 개성 지리 설명, 다큐멘터리   Peculiar scenery 기묘한 풍경 이질감, 낯섦 기행문, 소설, 체험기

빚 탕감 은행 재정 부담 — 대출 이자 상승 — 일반 시민 피해 역차별 — 박탈감 — 사회 신뢰 붕괴    

# 2 트위터에서는 개소리 헛소리 잘하면 인기라던데, 개소리 헛소리는 내가 더 잘하는데, 난 왜 인기가 없을까? 너무 똑똑하게 웃기면 안 웃김. 조금 멍청해 보여야 웃김. 그런데 멍청하게 웃기면 난 그냥 멍청해 보임. …그래서 안 웃김. …그래서 안 뜸. 세상 참 공평하다.    

방사선 검출 수치가 아니라 정확히 북 핵 폐수 방류했는냐 안 했느냐가 관심이다. 음모론과 조작 그리고 은폐가 공존하는 시대 아니던가.      

방사선 검출 수치가 아니라 방사능 폐수 방류 했는냐 안했느냐가 관심   핵폐수 방류 했냐?

윗집에 기레기는 돈을 받고 일을 하고 아랫집 누리꾼은 돈을 벌려 일을 한다   누리꾼은 기레기 때문에 악플을 달고 기레기는 누리꾼의 악플로 먹고 산다   기레기는 누리꾼이 붙여준 이름이고 누리꾼은 기레기가 사용하는 언어다   그 기레기는 누리꾼의 행동을 퍼오고 그 누리꾼은 기레기의 기사를 퍼간다   #기레기레 #기레기꾼 #누리꾼꾼        

표현의 거칢보다 행위의 잘못이 더 크다. 기레기를 만든 건 누군가의 입이 아니라 기자의 손이었다. 시민의 언어가 거칠다면 기자의 침묵은 더 날카로웠다. 비판이 아프다면 침묵으로 더 아팠을 사람들을 생각해라. 입 다물었다고 펜의 죄가 사라지진 않는다. 기레기라는 말은 혐오가 아니라 경고였다.    

누리기레기꾼

기레기는 돈 받고 일하고 누리꾼은 돈 벌려 일한다   누리꾼은 기레기 때문에 악플을 달고 기레기는 누리꾼의 악플로 먹고 산다   기레기는 누리꾼이 붙여준 이름이고 누리꾼은 기레기가 사용하는 언어다   그 기레기는 누리꾼의 행동을 퍼오고 그 누리꾼은 기레기의 기사를 퍼간다     #기레기레 #기레기꾼 #누리꾼꾼      

트위터에서 개소리 헛소리 잘하면 인기라던데, 개소리 헛소리는 내가 더 잘하는데, 난 왜 인기가 없을까? 설마 글에서 외모 판독 가능한 방법 있는 걸까?     너무 똑똑하게 웃기면 안 웃김. 조금 멍청해 보여야 웃김. 그런데 멍청하게 웃기면 그냥 멍청해 보임. …그래서 안 뜸. 세상 참 공평하다.        

산수국

서울 예술의전당 앞에서 잠깐 신호에 걸렸을 때 본, 가운데 보라색에 흰색이 어우러진 산수국 참 고귀하게 피어 있더라. 그 짧은 찰나가 이토록 오래 마음에 남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