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이라는 단어는 국립국어원 등 공공기관에서 장려했지만, 이 표현은 구체적인 출처나 맥락 없이 온라인 여론을 일반화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이는 실제 여론과 괴리가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여론 조작이나 왜곡으로 비춰질 위험이 있다. 불쾌한 말은 아니지만, 자연스럽지도 않은 단어이다.

막겠습니다 방어 훼방 앉아서 거절 지키겠습니다 보호 약속 규정 실행 공격 가능    

턴? 털! 넌 그냥 불쏘시개야. 마치 사냥개처럼. 그렇게 한쪽에선 물을 끓이고 한쪽에선 된장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