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사 생명줄 자르는 것보단 돈줄 막고 자르고 거꾸로 메달아 힘줄 종골 중골건 아킬레스건 자르고   아킬레우스(Achilles)는 트로이 전쟁의 가장 강한 전사였으나, 그의 어머니 테티스가 아기를 불사의 강(스틱스 강)에 담그면서 발뒤꿈치를 붙잡고 담가 그 부분만 물에 닿지 않아 약점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결국 트로이 전쟁에서 파리스의 화살이 아킬레우스의 발뒤꿈치를 맞히면서 죽게 되는 이야기가 이 단어의 유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