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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윤석열

🎭 이거다. 계엄이 싫었던 게 아니라, 그가 하는 게 다 싫었던 것임. 그중에 계엄이 있었을 뿐이다. 같은 말 같은 행동도 지들이 하면… ✔  

〈소설〉 장부와 정부

장부가 칼을 뺏으면 썩은 무라도 자르라 했거늘.   장부가 아니었던가 썰어야 할 대상이 단 하나도 없었던가 칼을 휘두를 힘이 그렇게도 없었던가   장부가 칼을 뺏으면 썩은 무라도 자르라 했거늘. 정부는 칼을 뺏겼…. 그래서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던가.     12월 3일 45년만에 6시간 동안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