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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은 미친 짓임다. 他人을 위한 희생은 미친 짓임다. 企業를 위한 희생은 개미친 짓임다.   포기하지 말라고 학교에서 교육도 받심다. 양보와 배려가 잦아지면 자신도 모르게 희생을 싸지르게 됨다.   희생은 미덕이 아님다. 내말 미덥지 못하면 國益위해 당장 희생해 보십쇼? 햅피 끝빠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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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미와 불개미를 유리병에 함께 넣어두면 평화롭게 공존하지만 누군가가 유리병을 흔들었다가 놓아두면 개미들은 패를 나누어 서로 싸운다. 검은 개미는 불개미를, 불개미는 검은 개미를 적이라 여기는 것이다. 진정한 적은 누구인가? 갈등이 생겼을 땐 누가 유리병을 흔들었는지를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