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다. 계엄이 싫었던 게 아니라, 그가 하는 게 다 싫었던 것임. 그중에 계엄이 있었을 뿐이다. 같은 말 같은 행동도 지들이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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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다. 계엄이 싫었던 게 아니라, 그가 하는 게 다 싫었던 것임. 그중에 계엄이 있었을 뿐이다. 같은 말 같은 행동도 지들이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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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자필 사과문 손글씨의 무게…왜 연예인은 ‘자필 사과문’을 쓰는가(김혜은) 왜 굳이 ‘자필’일까 지금은 디지털 시대다. 타이핑이 더 빠르고 정확하며, 대부분의 연예인 공식 사과도 이미지 캡처 형태로 올라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필 사과문’은 여전히 특별한 울림을 준다. 손글씨에는 흔들림이 있다. 획이 떨리는 지점, 불균형한 글자 간격, 번진 잉크 자국까지. 그 모든 것이 정서적 신호로 작용한다. 사람들은.
정치색은 묻지 마세요. 철학은 묻고 따집니다. 정치보다 철학을, 분노보다 질문을 택합니다. 🌵
닭이 우면 새벽이 온다. 꽃이 피면 봄이 온다. 정권이 바뀌면 경제가 나빠진다. 밤이 깊으면 생각이 많아진다.
정치는 정치다 정치는 착한 사람보다 살아남는 사람을 밀어준다. (O) 착한 사람보다 살아남는 사람을 밀어주는 것이 정치다. (x)
정치는 착한 사람보다 살아남는 사람을 밀어준다.
국회의원을 순우리말로 삯벼슬아치라고 부르면 어떨까? 또는 좀장사치. 정치인은 좀장사꾼으로…. 공무원은 벼슬아치. 녹봉 삯 벼슬아치
Sabotage 사보타주 사보타지 방해공작 태업
현직 대통령도 쫓아내는데, 대선 후보쯤이야.
몸은 고생하고 마음 고생하는 것까지는 남의 돈 벌 각오해라고 해 두지만 정신 지배하려는 고용인 아닌 상급자는 뭔데? 마음 고생이란 가족일 보다 회사일로 가족에게 마음 가는 것 등등
왜 5일까? 10을 반으로 두 개로 나누는데 딱 정확히 반이 안될 수도 있잖아 가령 8: 2 7:3 10 ÷ 3 = 5: 4: 1 10 ÷ 4 = 3: 3: 2: 2 4 ÷ 2 = 3 & 1 수학이란?
상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호흡이 흐트러졌다면 흔들렸단 증거다. 긁혔단 증거다. 틈이 생긴 거다. 흔들리는 바위의 움직임을 역이용하면, 강력한 힘을 사용하지 않고도 작은 힘으로 바위를 굴릴 수 있다. 때로는 가장 강한 힘이 아니라,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지혜가 더 큰 결과를 만들어낸다.
요즘엔 어떻게 언론 이간계에 잘못된 기사와 주장에 몰려와서 사실여부 없이 따져대고 이에 해명을 하면 꼬리내린 거라는 인식을 갖냔 말이다. 증명을 해야 본전이고 그래서 안경알 없는 애처럼 질문만 123 허위 폭격 답변은 들을 생각을 안하는
흔들리는 갈대는 부러지지 않는다고요? 밟혀서 뒈질 겁니다. 불에 타서 뒈지고 뿌리까지 뽑혀 이내 말라비틀어져서 뒈질 겁니다. 제가 불을 지를 것이고 제가 잡아서 뿌리까지 뽑아 모두 말려 죽일 겁니다.
논리에서 밀릴 때마다 그만하세요. 그만해요. 마이크 꺼주세요. 예 아니오로만 대답하세요
폭력 무력 25만원에 배급에 나라 곳간 거덜내려는 것이 배급견이고 극좌입니다. 시대가 달라졌고요. 해석이 달라졌어요. 맞는 말 하는데 몰랐으면 지금아라도 고맙게 받아 들이고 알아 가도록 하세요. 또박또박 하고 싶은 말 하려고 말을 끝지 말고요. 이 자리는 이런 자리 입니다. 그렇게 하는 자리 입니다. 다음이요 아니요 잠깐만요 마이크 끄세요 당부드립니다. 즉답 틀렸습니다. 그 거 틀렸어요. 틀렸다고요..
자기가 짜온 시나리오에서 벗어나면 엄청 흥분하고 소리지름 그 이유는 그 시나리오에서 벗어나면 관련 전문 지식이 없어서 상대방 논리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패턴 조짐이 있음. 구타 우발 언어를 사용하여 도발. 말꼬투리 잡아서 논점 흐리가 전략. 답변을 끊으면 질문에 답변은 계속 반만 ✔ 역공 찬스 반만 했던 답변으로 전에 던졌었던 질문과 주장 내용에.
토착빨갱이 좌파는 도발 토착빨갱이는 도발 빼면 대화가 안되나요? 내가 다 들어준다고 해서 그게 다 대화가 아닙니다. 짖는 겁니다. 짖어 대는 겁니다. 미국산 수입 소고기를 드셔서 광견병에 걸린 듯 병원에 찾아가 보세요. 구급대원 경찰도 판단해서 정신병원으로 모셔 줄겁니다. 복귀 여부는 재학생들이 판단 해줄겁니다. 아울러 교도소에서 세금으로 식사하는 것보다 격리소에서 자비로 격리 되시길 추천드립니다. 가족들은 염려하지 마세요..
불량배 김민철역 엄태구 장로님 최경석역 천호진 목사님 성철우역 김영민 이솜 오연아 임하룡 우현 장원영 김수진 조재윤 한선화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정신이 온전치 않은 것 같은 운전자를 어렵지 않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음에,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훨씬 다양하게 침투되어 있을 것 같단 의심이 확신이 들곤 한다. 정치 政治도 그렇다. 스트레스
경제논리? 정치논리! 공동 1위 한 9개 미 9개 일 6개 독일 3개 영 2개
#點 #点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인다. 그래도 계산기를 두드린다. 그럼에도 계산기를 두드린다. 두드려도 문은 열리지 않는다. 또다시 계산기를 두드린다. 하얀 도화지에 길고 가느다란 선이 여섯 줄 하얀 도화지 저기 오른쪽 모서리에 작은 점 하나 오염물이다. 즉시 지워야 한다. 자국조차 남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저놈은 사라져야 할 대상이다.
《집단 안에서의 룰》 책임은 실행한 사람이 아닌 결정한 사람이 지는 것이다. 그러나 감투를 뒤집어쓴 者들은 실행한 사람만 잽싸게 조져버리려 한다. 나는 이것을 ‘지배’라고 부른다.
이게 쥐약 먹고 물을 안 처먹었나? 2021년 7월 3일 해외유입 81명은 지난해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로 같은 해 2020년 7월 25일 8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
어리석다. 빌미를 제공하여서는 안 되거늘. 정부 정책을 비판하려면 보다 이성적이라야 한다. 집회가 필요하지만 코로나로 다음으로 미루자고 하는 것이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다. 보수의 가치를 살리는 역할을 하기엔 분명 지혜와 덕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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