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이 최고의 방어며, 평화를 사랑할수록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전쟁에 대비하는 것과 전쟁을 준비하는 자세는 근본이 다르다.
blue@blue.pe.kr
blue@blue.pe.kr
Theme: razia by ashathemes.
공격이 최고의 방어며, 평화를 사랑할수록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전쟁에 대비하는 것과 전쟁을 준비하는 자세는 근본이 다르다.
그럼 이제, 첫 번째 도미노를 힘껏 밀어보자. 1997년 당시 영외자와 영내자는 모두 하루 급식비가 3583원이었다. 병사 등 영내자급식비는 매년 인상돼 2024년 1만3000원으로 올랐다. 하지만 영외자급식비는 2009년 4784원으로 인상된 이후 15년째 동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