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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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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느닷없이 6년 전 영상도 메인 상단에 띄움. — 최근 유행과 연결되면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   𝕏는 한번 지나가면 끝. 단, 엉뚱한 트윗도 급부상. — 타임라인 중심이라 흐름이 매우 빠름 — 한번 올리고 묻히면 끝 — 시의성은 강하지만, 보존성은 약한 구조      

무한 스크롤 인피니트 스크롤

아자 래스킨이 개발한 《무한스크롤》(Infinite Scroll) 방식을 가장 먼저 적용한 대중적인 사이트는 (2007년에 타임라인에서 스크롤하면 추가로 콘텐츠가 로딩되게 방식을 구현한) 지금의 𝕏 바로 트위터였다.   페이스북 인스타 지메일 네이버메일 다음메일 야후닷컴 유튜브 네이버블로그의 이웃새글 및 추천페이지 등등 사이트도 2010년 이전까지는 전부다 지금처럼 무한스크롤 방식이 아닌 페이지를 일일히 클릭해서 넘기는 페이지네이션 방식을 사용했었다.   🗣 몰라도 됩니다..

24년 8월 자기소개 se

만난 지 5분 되었어도 10년을 사귄 듯 다정하고 유머 있는 사람. 그러나 20년을 만나도 그 속을 알 수 없는 싸늘함 삐딱함. 츤츤하지만 데레데레한 오지랖 만땅의 씹선비. 구닥다리 아날로그 에피소드를 똥글로 싸지르는 사회학자. 달린다! 인생길 마지막이 벼랑이라면 기꺼이 뛰어내릴 각오로

토, 1990년 자기소개 재탕 보완

만난 지 10분 되었어도 10년을 사귄 듯 다정하고 유머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20년을 만나도 그 속을 알 수 없는 싸늘함과 알싸함. 츤츤하지만 데레데레한 행동거지. 구닥다리 아날로그 방식을 선호, 세상의 흐릿한 에피소드를 똥글로 싸지르는 씹선비 블루가 무더운 8월에도 인사드립니다. 만난 지 10분 되었어도 10년을 사귄 듯 다정하고 유머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20년을 만나도 그 속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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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미와 불개미를 유리병에 함께 넣어두면 평화롭게 공존하지만 누군가가 유리병을 흔들었다가 놓아두면 개미들은 패를 나누어 서로 싸운다. 검은 개미는 불개미를, 불개미는 검은 개미를 적이라 여기는 것이다. 진정한 적은 누구인가? 갈등이 생겼을 땐 누가 유리병을 흔들었는지를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