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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느닷없이 6년 전 영상도 메인 상단에 띄움. — 최근 유행과 연결되면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 𝕏는 한번 지나가면 끝. 단, 엉뚱한 트윗도 급부상. — 타임라인 중심이라 흐름이 매우 빠름 — 한번 올리고 묻히면 끝 — 시의성은 강하지만, 보존성은 약한 구조
hooz.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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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느닷없이 6년 전 영상도 메인 상단에 띄움. — 최근 유행과 연결되면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 𝕏는 한번 지나가면 끝. 단, 엉뚱한 트윗도 급부상. — 타임라인 중심이라 흐름이 매우 빠름 — 한번 올리고 묻히면 끝 — 시의성은 강하지만, 보존성은 약한 구조
아자 래스킨이 개발한 《무한스크롤》(Infinite Scroll) 방식을 가장 먼저 적용한 대중적인 사이트는 (2007년에 타임라인에서 스크롤하면 추가로 콘텐츠가 로딩되게 방식을 구현한) 지금의 𝕏 바로 트위터였다. 페이스북 인스타 지메일 네이버메일 다음메일 야후닷컴 유튜브 네이버블로그의 이웃새글 및 추천페이지 등등 사이트도 2010년 이전까지는 전부다 지금처럼 무한스크롤 방식이 아닌 페이지를 일일히 클릭해서 넘기는 페이지네이션 방식을 사용했었다. 🗣 몰라도 됩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긋쵸. 배신은 사람이 하죠.
특기. 과거의 자신에게 두들겨 맞음.
One faithful heart, Two personalities, Three characters, Four ways of speaking. 1 firm heart full of love, 2 personalities, 3 characters, 4 ways of speaking. A firm heart full of love, two personalities, three characters, four ways of speaking. 일편단심 이중인격 삼중성격 사중화법
진짜 몰라서 묻는 건지 무작정 어그로 끄는 건지 요즘엔 이런 게 유행인건지
만난 지 5분 되었어도 10년을 사귄 듯 다정하고 유머 있는 사람. 그러나 20년을 만나도 그 속을 알 수 없는 싸늘함 삐딱함. 츤츤하지만 데레데레한 오지랖 만땅의 씹선비. 구닥다리 아날로그 에피소드를 똥글로 싸지르는 사회학자. 달린다! 인생길 마지막이 벼랑이라면 기꺼이 뛰어내릴 각오로
만난 지 10분 되었어도 10년을 사귄 듯 다정하고 유머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20년을 만나도 그 속을 알 수 없는 싸늘함과 알싸함. 츤츤하지만 데레데레한 행동거지. 구닥다리 아날로그 방식을 선호, 세상의 흐릿한 에피소드를 똥글로 싸지르는 씹선비 블루가 무더운 8월에도 인사드립니다. 만난 지 10분 되었어도 10년을 사귄 듯 다정하고 유머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20년을 만나도 그 속을 알.
** 상한치 칠 때는 커뮤니티 가입 제한 심하게 때려 버리고, 바닥칠 땐 선심 쓰듯이 공개를 쳐버리는 저놈들 심보
X (formerly Twitter), Tumblr.
검은 개미와 불개미를 유리병에 함께 넣어두면 평화롭게 공존하지만 누군가가 유리병을 흔들었다가 놓아두면 개미들은 패를 나누어 서로 싸운다. 검은 개미는 불개미를, 불개미는 검은 개미를 적이라 여기는 것이다. 진정한 적은 누구인가? 갈등이 생겼을 땐 누가 유리병을 흔들었는지를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