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서적

2026

1978년 이해찬의 신림동 광장서적

90년대 들어 사회과학서적 열기가 시들해지자 광장서적은 신림동 고시촌 인근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각종 고시 수험서적을 팔아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 들어 로스쿨의 등장으로 고시생 수가 줄고 인터넷 서점이 인기를 끌면서 최근 몇 년 새 계속 적자가 쌓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2000년대 들어 서울대 ‘아침이슬’, 고려대 ‘장백서원’, 연세대 ‘오늘의 책’ 등 80년대를 풍미하던 사회과학서점은 이미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다.   광장서적의 인기 비결은 책값의 10~15%를 쿠폰으로 돌려주는 영업 방식이었다.    

2026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