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미워하다 미움받다

어미가 그 자식을 이리도 미워하면, 세상에 어느 누가 미워하지 않을 것 같소?   어미에게도 미움받는 자식이거늘, 세상 그 누구도 이런 나를 미워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 아니겠소?   미워하다의 반대말은 밥 먹어! 국 다 식기 전에 빨리 일어나서 밥 먹어!   넹넹넹남이사미워하든지말든지알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