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의 오류

유태인 학살 영화이므로 유태인 죽음은 당연하게 영화에서 유태인의 죽음은 보이지 않고 독일 장교의 아들 역으로 나왔던 주인공 아이 부르노의 죽음에만 슬퍼하는 관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