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2025

꾸꾸까까

R2 굿모닝 꾸꾸까까? 뇌는 쎅시한데 꼬라지는 한참 얼빵 띨빵하고, 전두엽은 럭셔리한데 글빨은 빈티지 합니다. 정치보단 철학을, 논쟁보단 생각거리를, 분노보단 질문을 택합니다. 오랫동안 묵힌 계정이라 가끔은 글에서 요망한 냄새가 날 수도 있지만요, 해치지 않아요. 해롭지 않아요. 꿀빠이 땡큐     R1 꾸꾸까까. 뇌는 쎅시한데 꼬라지는 한참 얼빵 띨빵하고 전두엽만 럭셔리, 글빨은 빈티짐다. 게시물은 특정 정치적 입장을 쎄게 드러내기보단 철학적 사고를 자극하는 방향으로 작성됩니다. 오랫동안 묵힌 계정이라 가끔은 글에서 요망한 냄새 날 수도 있지만요, 해치진 않아요. thx 꿀빠이                

2025년 06월 02일

소개

정치색은 묻지 마세요. 철학은 묻고 따집니다. 정치보다 철학을, 분노보다 질문을 택합니다. 🌵      

2025년 06월 02일

수학 10 ÷ 2 =

왜 5일까? 10을 반으로 두 개로 나누는데 딱 정확히 반이 안될 수도 있잖아 가령 8: 2 7:3     10 ÷ 3 = 5: 4: 1 10 ÷ 4 = 3: 3: 2: 2       4 ÷ 2 = 3 & 1   수학이란?      

2025년 03월 04일

조력자의 발뺌 모르쇠

것도 재능이고 기술이다 본인 온전히 살아야 한다 일시적으로 원망 할 수도 있지만 멘토 건재해야 멘티도 살릴 수 있고 나중에라도 다른 멘티들을 발굴 키울 수가 있다 멘토가 멘티에게 희생을 해봐야 멘티는 다른 또다른 멘토를 찾을 뿐 배신당한 마음이야 조직과 체제 체계 룰을 붕괴시키지 않는 방법이 발뺌 모르쇠 꼬리자르기 새싹밟기다 어라석은 자들은 드러운 존재 두려워할 존재와 무서워 할 존재를 구분하지 못한다.            

2025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