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이승만 대통령이 방귀를 뀌었다. 이기붕 왈,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방귀를 뀌었다. 차지철 왈, 보안 유지 하도록! 전두환 대통령이 방귀를 뀌었다. 장세동 왈, 제가 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