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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ue.pe.kr

목요일, 피라미드게임

위에서 얕보니 아래에서도 만만하게 본다. 3자는 관심이 없다. 10부작 피라미드 게임, 코인은 급등, 비트코인, 솔라나, 리플, 코스모스, 일론 머스트의 한마디에 도지 코인 그리도 시바이누까지도.

알랑가. 계란에 새겨진 난각 번호

앞에 4자리 숫자는 산란일자 가운데 영어는 생산자 고유번호 끝에 숫자는 사육환경 번호 끝자리 1번방사 – 방목장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사육하는 환경 (1마리/제곱미터당) 끝자리 2번평사 – 축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사육하는 환경 (9마리/제곱미터당) 끝자리 3번개선 케이지 – 케이지 안에서 사육하는 환경(13/제곱미터당) 끝자리 4번기존 케이지 – 좁은 케이지 안에서 사육하는 환경 (20마리/제곱미터당)

임베드, 건국전쟁

‘건국전쟁’을 비판하는 일부 역사 전문가들을 겨냥해 “네가 알고 있는 걸 전부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X무식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씨는 “너무 화가 난다”며 “네가 뭔데 나보고 영화 보지 말라고 그러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식인이라면 그러면 안 된다. 보라고 해야 한다. 난 ‘변호인’ ‘서울의 봄’ 다 봤다”며 “다 보고 판단은 내가 하는 거다. 그건 각자의 몫이다. 재단하지.

스크랩, “나 속상해서 빵 샀어.”

한때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 재미 삼아 MBTI 성향을 가늠해 보는 테스트로 유행했던 말이다. 여기에 “무슨 일 있었어?”라고 답하면 감정을 중시하는 F(Feeling) 성향, “무슨 빵 샀어?”라고 답하면 사고를 중시하는 T(Thinking) 성향이라는 것이다. 이 밖에도 “속상한데 빵을 왜 사?” “그만 먹어” “내 것도 샀어?” “나는 빵 안 먹어” 등 T 성향의 지인에게 각종 ‘오답’을 들었다는 SNS 인증 글이.

헬로우, 조선 사람

외국에서 일본 사람은 힘든 일이 있으면 일본 사람을 찾고,중국 사람은 힘든 일이 있으면 중국 사람끼리 뭉친다.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만 안 만나면힘들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