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죄책감을 자극하는 맛? ortolan
프랑스 오르톨랑
blue@blue.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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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르톨랑
** 상한치 칠 때는 커뮤니티 가입 제한 심하게 때려 버리고, 바닥칠 땐 선심 쓰듯이 공개를 쳐버리는 저놈들 심보
하이브리스토필리아
토요일, 고스락 이화동산 한정식 청국장 콩알+양파식초 세트 2 > 강경 미왕젓갈 5+2
이미 지났다. 네 번의 배신 이후 나위 소명은 노동이 되었다. 이후 네 번의 배신을 또 당했다. 병신 호구가 되었던 순간이었다.
스트레이트, 정신 혼미, 부들부들, 금요일 순간 ~
금요일, 뚝섬 성수 > 곰보냉면, 비트코인
박을 테면 박아봐라? 평생 그렇게 살아온 양아치들이란 거. 이런 인간들이 또 자식들은 많이 낳는 거.
위에서 얕보니 아래에서도 만만하게 본다. 3자는 관심이 없다. 10부작 피라미드 게임, 코인은 급등, 비트코인, 솔라나, 리플, 코스모스, 일론 머스트의 한마디에 도지 코인 그리도 시바이누까지도.
이더리움, 솔라나, 코스모스, 카스파, 스텔라
하이파이
중요한 것은 바뀌지 않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윗사람에게 이용당하는 것은 어느 정도 보상 심리와 함께 구조적으로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지만, 아래 놈들에게 이용당하는 것은 무조건 씨발인 법이거늘. 얘들아 과연 그럴까. 그게 다일까. 이놈들아 그냥 서당개 해라!
BTC, 1코인 1억 첫돌파,
어지럽다. 골치 아프다. 이게 또 주말은 다르네.
TVN 피라미드 게임, BTG, 첫 주말
비트코인골드 BTG, 이더리움클래식 ETC
시빅 CVC, 썸씽 SSX, 솔라나 SOL
당신이 나에게 거짓말을 해서 속상한 게 아니라, 이제부터 당신을 믿을 수 없어서 속상해요.
진짜로 인정할 건 인정하자.
곳곳에 뇌가 망가진 사람이 많이 있다고 느낀다.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쌀이나 달걀이 담길 것인가, 보릿겨나 잡곡 또는 소 여물이 담길 것인가. 아니면 뒷간 퍼내는 용도를 쓰일 것인가.
트위터와이 염색체. X라 쓰고 트위터라 읽는다.
19:20 불꽃놀이. 매년 3월 1일 전날.
하지원 2000년 동감, 학교2. 03년 역전에 산다, 다모
재가 숯불에 쌓여 있으면 빛을 가리고 티가 날리게 됩니다. 재를 털어내야 불이 잘 타오르듯이 자기를 반성하고 약점과 허물을 없애야 자신을 더 빛낼 수 있다는 말
쉬는 건 어떻게?
2008년
복지부, ‘취중진료’ 금지 규정 신설 추진의협 “의사 모자란 상황 고려해야” 반발 https://naver.me/583aoGm0
카카오가 다음을 먹고, 이런게 또 뭐가 있을까.
진실 같은 거짓, 거짓 같은 진실.
앞에 4자리 숫자는 산란일자 가운데 영어는 생산자 고유번호 끝에 숫자는 사육환경 번호 끝자리 1번방사 – 방목장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사육하는 환경 (1마리/제곱미터당) 끝자리 2번평사 – 축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사육하는 환경 (9마리/제곱미터당) 끝자리 3번개선 케이지 – 케이지 안에서 사육하는 환경(13/제곱미터당) 끝자리 4번기존 케이지 – 좁은 케이지 안에서 사육하는 환경 (20마리/제곱미터당)
내연기관 차량이 유리할까, 전기차가 유리할까?
내겐 구글이 그래.
サトラレ: Satorare
뉴스를 만드는 기자?
반납 안된다는 건 무슨 소리? 반납 아닌 회수되어야.
ADHD인들의 충동구매 성향이 적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책 소비에 죄책감을 덜 느끼기 때문. 적독만 해도 그렇게 지식이 풍부하시니 그 책을 다 읽는다면 어떻게 되겠소.
팔팔 끓는 물에 개구리를 넣으면 개구리가 그냥 즉사해 버리지. 밖으로 뛰쳐 나오긴 뭘 뛰쳐나와?
‘건국전쟁’을 비판하는 일부 역사 전문가들을 겨냥해 “네가 알고 있는 걸 전부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X무식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씨는 “너무 화가 난다”며 “네가 뭔데 나보고 영화 보지 말라고 그러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식인이라면 그러면 안 된다. 보라고 해야 한다. 난 ‘변호인’ ‘서울의 봄’ 다 봤다”며 “다 보고 판단은 내가 하는 거다. 그건 각자의 몫이다. 재단하지.
120명의 오케스트라가 베토벤 9번 교향곡을 연주하는 데 65분 걸렸다. 그럼 60명의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면 몇 분 걸리겠는가?
한때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 재미 삼아 MBTI 성향을 가늠해 보는 테스트로 유행했던 말이다. 여기에 “무슨 일 있었어?”라고 답하면 감정을 중시하는 F(Feeling) 성향, “무슨 빵 샀어?”라고 답하면 사고를 중시하는 T(Thinking) 성향이라는 것이다. 이 밖에도 “속상한데 빵을 왜 사?” “그만 먹어” “내 것도 샀어?” “나는 빵 안 먹어” 등 T 성향의 지인에게 각종 ‘오답’을 들었다는 SNS 인증 글이.
내게 일을 맡기면 떠맡아서 잘 진행 할 터, 일을 나한테 미루고 가버린다? 이건 다르지.
그게 자기들이 갖다 쓸 수 있는 유일한 논리
정몽규 클린스만 사라지고 손흥민 이강인만 남아
외국에서 일본 사람은 힘든 일이 있으면 일본 사람을 찾고,중국 사람은 힘든 일이 있으면 중국 사람끼리 뭉친다.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만 안 만나면힘들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