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vs 습관

버릇 vs 습관

5공 비리 핵심으로 여론의 표적이 돼온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88년 11월 23일 부인 이순자 씨와 함께 서울을 떠나 강원도 인제 백담사에 은둔했다. 전 씨는 사과문을 통해 정치자금 잔여분 139억 원과 사재(私財)를 헌납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재임 중 모든 국정의 과오는 최고결정권자인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며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서는 “그 비극적인 결과에 대해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다. 그.

오히려 트라우마 운운하며정신적 피해자 코스프레중인 대한민국 치안의 현실.

5년은 환상이었다.외교는 중심이 됐고경제는 제일이 되었다.부페는 거리를 두었고공권력은 사용하지 않았다.수출은 하늘을 찌르고방역은 모범이 됐고법치는 존중 되었다.역사에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다 감옥에 가 있네?여기 찍은 사람들 양심있으면그 입 좀 다물지?

아이에게 잘해주는 것보다 중요한 건 해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

독특하다고 해서 반드시 쓸모가 있는 것은 아니다.

미용업의 최저임금 위반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업계는 미용 스태프는 노동자가 아니라 교육생이라며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하루 10시간씩 일해도 소득은 월 129만원, 평균 시급은 6287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최저임금 8720원의 72% 수준입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해졌을까요?

인류 영화사의 걸작 영화 대부에서  돈 꼴레오네가 아들에게 말한다  화해 평화 배려 용서를 권하는 놈  그자가 범인이자 배신자이다

아저씨! 그데 왜 말을 그렇게 하세요? 신호와 함께 동영상 촬영 스타트!

김영삼 1억5천 김대중 6억 노무현 12억 이명박 8억 박근혜 12억  문재인 26억

코로나 백신 맞고 기저질환도 없는 사람이 어떤 이유 없이 죽어도 인과관계를 못 찾는 것들이교통사고 2년 후에 후유 장애를 갖게 되었다는 인과관계는 찾을 수 있다고?

어릴 적 들은 얘기 중 하나가  아무리 나쁜 사람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거였다. 한 사람을 총체적으로 부정해선 안된다는 게  그 시절의 가르침이었다.

조롱거리

대문 하나 바꾸고 리모델링 하우스라 부르긴 우습지. 대문 바꿨다고 천장에서 빗물이 새질 않더냐? 

우린 큰 차라 쉽게 못 멈춰요 정지 후 출발하는데 기름 많이 먹어서 손해에요 우리도 먹고살기 힘들어요 이렇게라도 안 하면 돈도 안되고 저희도 억울한 피해자입니다.

사실상 종이책으로 나오면 나무한테 미안하다고 할만한 웹소설이 범람하는 게 현실

To. 불행해도 우리 오래오래 살기로 해요.  아주 가끔씩 행복해지면 하나님께 더 감사하면서 그렇게 우리 함께 살기로 해요.  From.

랜드로버는 안 좋은 품질로 유명합니다. 영국에는 관련 농담도 있어요. 길에 두 종류의 랜드로버 운전자가 있다. 하나는 정비소에 가는 사람들, 다른 하나는 정비소에 다녀오는 사람들.

척 괜찮은 척을 할 수 있다는 것은그래도 아직은 버틸 힘이 있다는 것. ​그런 그들을 잡아줘야 한다.그런 그들을 붙잡아야 한다. 더 늦기 전에•••

대화가 안돼서 공감이 안되고 /  공감이 안돼서 대화가 안되고 /

잘 나갈 때 뒤를 돌아보고 조심하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니다.

범죄 공유야말로 인간을 결속시키는 가장 단단한 사슬. 그리고 그 사슬이 죄인들을 파멸로 몰아간다.

온갖 자본시장을 왜곡하는 이념과 소수를 대변한다는, 참 이상한 사람들. 다수를 위해 출마해야 되는 자리에, 소수를 대변하겠다니, 다수의 대표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조차 안 하시고, 목소리만 내시려는 분들, 솔직히 한심합니다.

답답하더라도 사전규제보다는 사후제재를 강력하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돈과 힘, 권위를 가진 쪽에서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많은 것이 약자에겐 압박, 모욕, 폭력일 수 있다. 보복, 처벌, 비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즉각 이의를 표현하기도 어렵다. 강자들은 그동안 고맙다, 괜찮다는 겸허한 말만 들어왔을 것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믿기 쉽고, 어떤 계기를 통해 고통의 증언들을 접하게 되었을 때 그것이 과장, 왜곡, 허위라고 오해하기 쉽다.”

같은 것을 보고도다르게 말하는 것은사는 모습이 다르기 때문일까생각하는 게 다르기 때문일까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