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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ue.pe.kr

깜깜한 하늘

새벽 4시.. 이 시간에도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많다. 난 하늘을 바라본다. 그러나 이 시간에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은 없다. 깜깜한 하늘.. 고개를 들어 바라봐야 뭐가 있겠느냐 생각하겠지만.. 이미 파란 하늘을 바라 본 기억조차 희미하다.

엔틱

엔틱 스타일은 이국적인 분위기로 보기엔 멋있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조화롭게 꾸준히 관리하기 어려워서요.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