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On 2025년 01월 28일By blue.pe.kr 너 자신을 알라 하셨다. 난 내가 제정신이 아닌 걸 이미 알고 있었다 전해라. 말이나 못 하면 밉지나 않지. 이렇게라도 말하니깐 덜 미운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