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005

가입한 블로그

>>> 네이버, 야후, 엠파스, 다음, MSN. 가입만 하면 이메일과 블로그는 기본으로 따라온다.

2005년 12월 26일

코 묻은 돈

>>> 세상에 코 묻은 돈이란 없다. 내 돈 아니면 남의 돈이다. § 초딩이나 대딩이나 모두 기생계급이다.

2005년 11월 21일

>>> 할머니 파마를 했다고 처녀가 할머니 되는 게 아니거든…

2005년 10월 15일

월미도공원

>>> 월미공원 명물 : 바이킹(3000원) 자이로드롭(3500원) 디스코(3000원) 그리고 최고의 디스코 DJ

2005년 09월 18일

김보미 / 캠퍼스의 합창

>>> (김인호/오동식) 그애와 마주친 것은 화창한 몸날이었네. 낯익은 곱슬머리 어딘선가 본 듯한…

2005년 07월 31일

>>> 새로 배우는 것보다, 기존의 것을 버리는 것이 더 힘들다.

2005년 07월 13일

운동부족

>>> 근육이 풀리다 못해 근질근질 거린다. 다시금 몸만들기가 절실히 필요하다.

2005년 06월 23일

사천짜장

>>> 짜장면집의 자존심은 사천짜장. 사천짜장 맛있는 집은 짜장 짬뽕 둘 다 맛있다.

2005년 06월 05일

닉네임으로

>>> 예전에 사용했던 닉네임을 검색해서 내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찾았단다.

2005년 05월 27일

>>> 거짓 없는 웃음. 참다운 인생의 고백. 이것이 곧 글이다.

2005년 05월 23일

518

>>> 518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 및 의의를 정확히 아는 대학생들은 실제로 거의 없더라.

2005년 05월 18일

beauty

>>> 외모는 재산이요, 아름다움은 곧 법이다. in 대한민국

2005년 05월 16일

힘든 대화

>>> 농담을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종교쟁이와 대화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

2005년 05월 12일

지나친 후회는

>>> 지나친 후회는 앞으로 해야할 용기를 무너지게 만든다.

2005년 05월 09일

오해

>>> 때로는 침묵 자체가 오해를 창조하기도 한다.

2005년 04월 29일

소리의 정체

>>> 그 소리 변압기에서 나는 소리였다. 집에 있으면 24시간 내내 들린다. 무지하게 거슬린다.

2005년 04월 24일

우물쭈물

>>> 우물쭈물 거리다가 시기를 놓쳐버린 듯..

2005년 04월 23일

소리

>>> 오른쪽 귀에서 이상한 잡음이 들린다. (모터 돌아가는 소리)

2005년 04월 20일

몸살

>>> 춘곤 + 월요병 + 술병 + 황사 + 그리고…

2005년 04월 18일

후유증

>>> 춘곤 + 월요병 + 술병 + 황사 + 그리고…

2005년 04월 18일

anbly

>>> 도토리

2005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