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는 이렇게

얼굴 예쁜 사람보다 호흡이 바르고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에게 묘한 호감이 가는 요즘이다. 혹 눈에 콩깍지는 이렇게…

 

콩깍지는 외모나 행동이 아니라

말과 향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