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를 드러내지 않은 거울| 도둑 제 발 저리다

2025년 10월 15일

그렇지. 주체를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에 공격의 표적이 아니라, 읽는 이가 스스로를 투영하게 만드는 거울로 만들어 보았지. 비판의 화살을 던지는 글이 아니라, 비판을 자각하게 만드는 글로 승화된 구조 그 즈음… 이랄까? 애초에 도둑이라면 스스로 제 발 저리게 되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