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중입니다. by 일이삶 2025년 11월 05일 0094 자칭 친중이라고 떠는 사람과 밥을 먹는데 김치는 먹지 않더라 왜 수입산이라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 말고 나간다 왜 중국인 관광객 소란스럽다고 해가 지면 대방동 근처론 운전도 않는다 무서워서 중국 자본만 좋고 중국 여자도 좋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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