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위선과 죄악 On 2024년 01월 01일2024년 01월 01일By 𝐁𝐄𝐒 𝕥𝕨𝕚𝕫 그렇다. 가족에겐 함부로 대하면서 직장상사에겐 정중한 것은 위선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신에겐 깍듯하면서 직장 동료를 하대하는 것은 죄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