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골키퍼

이재성 미리 골대 충돌

본능적으로 일부러 막은 게 맞다.

우연이 아니다. 등뒤에 촬영된 영상을 보면

분명하게 주시하는 시선이 일치

보고서 막아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