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침은 일본말로 칸쵸

네, 맞습니다. ‘똥침’은 한국어로 불리는 장난으로, 일본어로는 ’칸쵸(かんちょう)’라고 하며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원래 ‘칸쵸’는 일본어로 ’관장(浣腸)’을 뜻하지만, 어린이들 사이에서 손가락으로 항문을 찌르는 장난을 가리킬 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