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우내 은행나무

산책, 청포도처럼 주렁주러렁 ^o^

가스라이팅 짜증, 김vj 선택적 묵비권 발뺌 모르쇠.

애정이 있어야 화도내고 실망도 하지만, 그맇지 않은 이들에게는 don’t car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