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폭염 자기소개 조회수 편법

마음이 언짢다. 말말말. 돈돈돈.

후회 할 짓인거 알면서.

만난 지 10분 되었어도 10년을 사귄 듯 다정하고 유머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20년을 만나도 그 속을 알 수 없는 싸늘함 삐딱함. 츤츤하지만 데레데레한 씹선비 맞고요. 지금은 구닥다리 아날로그 에피소드를 똥글로 싸지르고 있습니다. 쪽빛 가득한 오늘 시원하게 배꼽인사드립니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