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전기차
당장 진위 여부를 가리기 어려운 논쟁•논란이 발생했을 때는 그 수가 적은 소수의 쪽이 한 발짝 물러서야 하지 않을까요?
계급이 낮은 약자가 스스로 양보하고 알아서 물러서야 한다는 의미로 말하는 것이 아님을 이미 모두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수가 옳을 수도 소수가 옳을 수도 있습니다. 애당초 옳고 그름으로 판별할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 누구도 자의로 또는 타의로 논란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불필요한 언행은 삼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