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느껴요 I Feel Coke
풍요와 여유, 세련미, 사람들의 친근하고 밝은 미소. 멋진 음악.
레전드 갱신
1987년은 코카콜라 탄생 100주년, 코카콜라 재팬 창립 30주년의 해
맥켄 에릭슨 하쿠호도(박보당)
마크 펠츠: i feel coke (이노우에 다이스케 작곡, 섹소폰 프레이즈+섹소폰 솔로)
- 그동안 일본인이 좋아하는 느낌을 유지하면서 세련미는 최대로 올린다
- 젊은이들의 활기찬 이미지를 담는다
- 제대로된 주제곡을 만든다 (광고 분위기의 7할은 음악)
광고 촬영 전에 곡 제작 을 이미 마침
여 일본인 남 혼혈인 그리고 일반인!
이때가 버블 경제 때라서
돈이 많아서 여유가 넘쳤고 저런 밝은 표정이 가능했다.(?)
물론 버블 시대 일본의 공기감이 가장 가득한 광고라는 점엔 이견이 없지만,
다른 한편 오랜 시간
마케팅 경험이 있는 기획자와 창작자들이 맞부딪혀 이뤄낸 쾌거라고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