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머리
겁먹은 강아지 새끼마냥
예나 지금이나 손가락으로 숫자 세고 있다.
Blue is an emotion. Color is just a pretext. 블루는 감정이다. 컬러는 단지 구실일 뿐이다.
Blue is an emotion. Color is just a pretext. 블루는 감정이다. 컬러는 단지 구실일 뿐이다.
Theme: razia by ashathemes.
겁먹은 강아지 새끼마냥
예나 지금이나 손가락으로 숫자 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