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하늘 by 일이삶 2004년 09월 26일 0094 새벽 4시.. 이 시간에도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많다. 난 하늘을 바라본다. 그러나 이 시간에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은 없다. 깜깜한 하늘.. 고개를 들어 바라봐야 뭐가 있겠느냐 생각하겠지만.. 이미 파란 하늘을 바라 본 기억조차 희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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