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by 일이삶 2023년 12월 10일 0094 To. **** 불행해도 우리 오래오래 살기로 해요. 아주 가끔씩 행복해지면 하나님께 더 감사하면서 그렇게 우리 함께 살기로 해요. F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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