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작】 2011년 메르켈의 탈원전 그 후 독일은

메르켈이 저지른 치명적인 실패

전력 생산 급격히 줄자 노르웨이 프랑스 스웨덴 등서 전기 수입

이웃 나라가 수출 중단하면 블랙아웃 AI 산업도 뒤쳐져

 


 

알겡라 메르켈(54) 2005~2021년에 16년간 독일 총리를 맞았다. 독일 역사상 첫 여성 총리이자 최연소 총리로 주목. 독일 내 일자리를 늘리는 데 기여해 재임기간 독일 경제가 24% 성장했다만, 2011년 선언한 탈원전 정책으로 전기료가 올라 독일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