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 놀이 by 일이삶 2025년 02월 03일 0094 조씨 옆방 비워 둬라. 이씨 곧 그 방에 배정해 주련다. 둘이 거기서도 심심치 않게 깐부 놀이라도 하라고 꽉꽉 박아두자. 문씨 돼씨 문양 문군 조양까지 차곡차곡 데려가서 명절마다 전라 바닥에서 강강술래 시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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