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유대인이 당한 죽음, 학살이 아닌
주인공 어린이 브루노의 죽음만을 안타까워하는
관객을 꾸짖는 감독 마크 허만
“관객들은 부르노의 죽음은 안타까워하지만
유대인의 죽음은 관심 밖이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감독 인터뷰
blue@blue.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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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당한 죽음, 학살이 아닌
주인공 어린이 브루노의 죽음만을 안타까워하는
관객을 꾸짖는 감독 마크 허만
“관객들은 부르노의 죽음은 안타까워하지만
유대인의 죽음은 관심 밖이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감독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