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항상 입증을 요구받기에, 증거 없이는 말조차 꺼내기 어렵다.

주작은 증거 없이도 상식이 되고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진실은 입증을 요구받고, 증거를 제시해야 하며, 결국 다수의 이해와 동의를 얻어야만 비로소 받아들여진다.

주작은, 근거 없이 퍼지고, 반박 없이 믿어지며, 시간이 지나면 진실처럼 굳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