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𝕏 has blocked you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던 말은
이미 옛말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다리는 끊겼고,
건너보기도 전에 블락당한다.
우리는 더 이상 연줄의 시대가 아니라,
절연의 시대를 산다.
한국은 좁다? 아니다.
정말 중요한 순간엔, 한국은 넓다.
Blue is an emotion. Color is just a pretext. 블루는 감정이다. 컬러는 단지 구실일 뿐이다.
Blue is an emotion. Color is just a pretext. 블루는 감정이다. 컬러는 단지 구실일 뿐이다.
Theme: razia by ashathemes.
@ 𝕏 has blocked you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던 말은
이미 옛말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다리는 끊겼고,
건너보기도 전에 블락당한다.
우리는 더 이상 연줄의 시대가 아니라,
절연의 시대를 산다.
한국은 좁다? 아니다.
정말 중요한 순간엔, 한국은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