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0094

新入社員 Archivist 空空舊事

록

by 일이삶
2025년 05월 11일
0094

망언집 욕설집

Tags: 명언어록

  • Next 답이다
  • Previous 띠껍 티껍

Comments are closed.

You may also like

칼

눈에 보이는 장애물은 늘 경계하며 대비할 수 있지만, 등 뒤에서 날아오는 칼에는 속수무책이다. 그 칼이 배신의 칼이면 더욱 그렇다. 

2025년 05월 20일
0094

내신

점심시간 담임이 나보고 아야 닌 내신 챙기라 하길래 교무실 가서 담임 쓰레빠 챙김 나중에 선생님하고 식당에서 밥 먹는데 또 내신 챙기냐 해서 선생님 신발 우산 보관용 빠께스 밑바닥에 쑤셔 넣고 튐. 신발 벗고 들어가는 식당이었음.    

2025년 08월 02일
0094

blue@blue.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