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25년 05월 16일2025년 05월 16일By blue.pe.kr 정치관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공감하던 글에도 좋은 글에도 반박하고 싶고, 모든 말과 행동이 삐딱하게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