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25년 05월 20일By blue.pe.kr 눈에 보이는 장애물은 늘 경계하며 대비할 수 있지만, 등 뒤에서 날아오는 칼에는 속수무책이다. 그 칼이 배신의 칼이면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