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JSA 신하균 On 2022년 12월 11일2023년 12월 11일By blue 거 잘 왔습네다. 환영합네다. 분단의 반세기 그 오욕과 고통의 세월을 뛰어 넘어 통일의 물꼬를 트러 오신 리수혁상병 동지를 열렬히 환영합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