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25년 06월 18일By blue.pe.kr 더이상 줄게 없어. 해줄게 없다면. 나를 떠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준비를. 어느 정도 예상을 하지만, 마음을 먼저 주고, 신나게 퍼주는 가운데… 그건 배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