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고 응징 해야 한다

미리 덮어주고 알아서 용서하는 것은 의미 없다
지혜롭게 응징하고 상대가 용서를 간곡히 구하려 할때
그때 비로소 티를 내서 용서 해도 늦지 않는다.
응징은 짖밟아서, 용서는 야무지게 해야 한다.
무엇을 왜 누구의 잘못을 용서 했는지 정도는
대중에게 각인 시켜야 현대사회의 진정한 대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