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은 기레기 때문에 악플을 달고,
기레기는 누리꾼의 악플로 먹고 산다.
기레기는 누리꾼이 붙여준 이름이고,
누리꾼은 기레기가 사용하는 언어다.
그 기레기는 누리꾼의 행동을 퍼오고,
그 누리꾼은 기레기의 기사를 퍼간다.
blue@blue.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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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은 기레기 때문에 악플을 달고,
기레기는 누리꾼의 악플로 먹고 산다.
기레기는 누리꾼이 붙여준 이름이고,
누리꾼은 기레기가 사용하는 언어다.
그 기레기는 누리꾼의 행동을 퍼오고,
그 누리꾼은 기레기의 기사를 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