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 천교도 손병희 캐딜락 동덕

손병희 캐딜락 천도교 교인 동덕 동덕여대

 

동학 최제우—최시형—천도교 손병희

 

천도교를 유일신교로 볼 것인지, 무신론 기반의 철학으로 볼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대답하기 어렵다.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 여성 어린이 인권.

 

 

우리가 소위 귀신이라고 하는 것 역시 음을 상징하는 ‘귀(鬼)’와 양을 상징하는 ‘신(神)’의 결합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즉, 자연현상으로 비유하자면 번개가 치는 이유는 ‘음전하와 양전하의 입자들이 서로 충돌한다(음이자 자연의 법도이자 이론)’이 ‘실제 음전하와 양전하의 입자가 충돌한다(양이자 가해지는 에너지)’가 서로 만나서 현상을 발생시킨 것에 불과하지, 신의 진노나 이런 것이 아니다. 결국 당대 조선인들은 초자연 현상을 무서워하고 이를 신의 진노로 생각을 해왔지만, 해월은 이를 ‘그냥 음과 양이 만나서 생긴 무언가일 뿐’이라고 정리한 것이다.